이 서비스의 글은 어떻게 쓰였나 — 작성 · 출처 확인 · 검토 방법
처음 실린 글과 개념 사전, 참고문헌 카드를 어떻게 썼는지, 출처를 어디까지 확인했고 무엇을 확인하지 못했는지를 적는다. 남의 글을 옮기는 원칙과, 틀린 곳을 찾았을 때 알리는 방법도 함께 적는다.
화면·그림·수식 전수 점검(2026-10-07)으로 내용을 확인했습니다. 증명이 옳다는 뜻은 아닙니다.
처음 실린 글과 개념 사전, 참고문헌 카드를 어떻게 썼는지, 출처를 어디까지 확인했고 무엇을 확인하지 못했는지를 적는다. 남의 글을 옮기는 원칙과, 틀린 곳을 찾았을 때 알리는 방법도 함께 적는다.
누가 어떻게 썼나
이 서비스에 처음 실린 해설 글과 개념 사전, 참고문헌 카드는 2026년 10월에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아 쓴 초안이다. 그래서 글마다 「AI 도움」 표시가 붙어 있고 상태는 「검토 중」이다.
해설 글은 끝에 「출처」 절을 두어 어떤 문헌에 기댔는지 밝혔다. 문헌의 어느 절이나 정리를 보았는지까지 적은 글이 많다.
문헌을 어디까지 확인했나
글이 인용한 문헌은 참고문헌 카드로 모아 두었고, 카드마다 확인 수준을 표시한다. 2026년 10월 5일 기준으로 글들이 인용한 문헌은 140건이며 확인 수준은 다음과 같다(참고문헌 카드에는 이 밖에 더 읽을거리로 모은 문헌 120건 — 서지 110건 · 원문 10건 — 이 함께 있다).
| 확인 수준 | 건수 | 뜻 |
|---|---|---|
| 원문 | 60건 | 문헌의 본문을 직접 열어 읽었다. 저자가 공개한 판, 공개 사본, 누리집 문서를 포함한다 |
| 서지 | 78건 | 저자, 제목, 실린 곳 같은 서지만 확인했다. 본문은 읽지 못했다 |
| 미확인 | 2건 | 주소도 서지도 직접 확인하지 못했다. 다른 문헌이 인용한 대로 적었다 |
「원문」이 문헌 전체를 읽었다는 뜻은 아니다. 글에 쓴 정리와 절, 초록과 서론처럼 필요한 부분을 읽었다는 뜻이다. 어디를 읽었는지는 카드의 확인 메모에 적었다. 네 가지를 덧붙인다.
- 책은 출판본 대신 저자가 공개한 초고를 읽은 경우가 있다.
- 번역으로 읽은 문헌이 있다. 괴델의 1956년 편지는 영문 번역으로, Razborov 의 1985년 논문은 저자가 올린 영문 번역본으로 읽었다.
- 블로그 글이나 기관 누리집 페이지처럼 그 문서 자체가 출처인 것도 여기에 든다.
- 영어 위키백과 문서 7건도 여기에 든다. 날짜, 수상 연도, 목록 같은 것을 확인하는 보조 자료로 썼고, 카드에 2차 자료라고 적었다.
「서지」 78건의 사정은 세 가지다.
- 53건은 원문을 열지 못했다. 1970~80년대의 고전 논문을 비롯한 다수는 원문이 유료이거나 게시자 누리집이 자동 접속을 막았다.
- 16건은 공개된 초록 페이지까지만 보았다.
- 9건은 주소는 열었지만 첫 쪽이나 서지 페이지, 다른 문헌에 실린 발췌로 서지만 확인했다.
78건 가운데 37건이 1990년 이전에 나온 문헌이다. 「서지」 카드의 링크는 대개 학술지나 학회의 논문 페이지로 이어지며, 본문을 읽으려면 구독이 필요할 수 있다. 「미확인」 2건은 원고 상태로 인용되는 문헌으로, 원고를 찾지 못해 카드에 링크가 없다.
원문을 열지 못한 문헌은 DOI 등록 기록 같은 서지 기록으로 서지를 맞추고, 내용은 직접 읽은 개관 문헌에 기대어 썼다. 주로 기댄 것은 Aaronson 의 「P =? NP」, Fortnow 의 2009년 개관, Arora 와 Barak 교과서의 공개 초고다. 그러니 고전 논문에 관한 서술의 상당수는 원 논문이 아니라 뒤에 쓰인 개관을 거쳐 온 것이다.
시점, 수치, 연도
- 시점. 「무엇이 아직 풀리지 않았는가」 같은 서술의 일부는 Aaronson 의 2017년 개관을 기준으로 한다. 그런 곳에는 글에 그렇게 적어 두었다. 예를 들어 제한 없는 회로에 대한 하한이 어디까지 알려져 있는지에 관한 서술이 그렇다. 그 뒤에 달라진 것이 있는지는 따로 확인하지 못했다.
- 수치. 설문 결과 같은 수치는 원 논문의 값을 먼저 따랐다. 2차 자료의 값이 원문과 다르면 원문의 값을 적었다. 예를 들어 증명 주장 목록의 건수는 목록을 직접 센 값(114건)을 적고, 다르게 센 2차 자료의 값(116건)은 따로 밝혔다.
- 연도. 이 분야의 결과는 학회에서 먼저 발표되고 몇 해 뒤 학술지에 실리는 일이 많아서, 같은 결과가 문헌마다 다른 연도로 적힌다. 연표와 표에서는 발표와 게재를 구분해 적었다.
남의 글을 옮기는 원칙
남의 글을 길게 옮기거나 통째로 번역하지 않았다. 원문을 그대로 옮긴 곳은 짧은 인용뿐이고, 인용마다 출처를 붙였다.
Clay 수학연구소의 공식 문제 기술(Stephen Cook, 「The P versus NP Problem」)도 같은 원칙으로 실었다. 원문 전문이나 전체 번역을 싣지 않고, 원문으로 가는 링크와 짧은 인용 다섯 문장, 해설을 실었다. 이용 조건을 확인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공식 PDF 에는 저작권이나 이용 조건에 관한 문구가 없다. Clay 의 문제 페이지에도 이 글을 다시 싣거나 번역해도 된다는 표기가 없고, 그 페이지에 있는 라이선스 표기는 사진 한 장에 대한 것뿐이다(2026년 10월 5일 확인).
전부터 있던 글
이 서비스에는 운영자가 이전부터 올려 둔 글도 있다. 위키백과의 정의 원문과 그 번역(CC BY-SA 4.0), 그리고 「도전 아이디어」 20건이다.
틀린 곳을 찾았다면
글 아래의 「하위 정보」에 보완이나 반론을 달 수 있고, 신고할 수도 있다. 무료 가입이 필요하다. 지적된 곳은 운영자가 고친다.
출처
- 확인 수준별 건수는 2026년 10월 5일 기준 글들이 인용한 문헌 140건을 센 값이다(더 읽을거리로 모은 카드 120건은 세지 않았다).
- Stephen Cook, "The P versus NP Problem", Clay Mathematics Institute 공식 문제 기술. https://www.claymath.org/wp-content/uploads/2022/06/pvsnp.pdf (저작권·이용 조건 문구가 있는지 확인)
- Clay Mathematics Institute, "P vs NP" 문제 페이지. https://www.claymath.org/millennium/p-vs-np/ (바닥글과 라이선스 표기 확인)
- Scott Aaronson, "P =? NP", 2017. https://www.scottaaronson.com/papers/pnp.pdf · Lance Fortnow, "The Status of the P versus NP Problem", Communications of the ACM 52(9), 2009, 78–86. 저자 공개본: https://lance.fortnow.com/papers/files/pnp-cacm.pdf · Sanjeev Arora, Boaz Barak, Computational Complexity: A Modern Approach,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09. 저자 공개 초고: https://theory.cs.princeton.edu/complexity/ (원문을 열지 못한 문헌의 내용을 확인하는 데 주로 쓴 문헌으로 든 것)
출처·이용 조건: 직접 작성
참고문헌 5
- 원전원문 확인The P versus NP ProblemStephen Cook · 2000Clay Mathematics Institute, Millennium Prize Problems 공식 문제 기술 (12쪽 PDF · 문서에 날짜 표기 없음 · Cook 의 홈페이지 출판 목록에 따르면 2000년 4월 작성·11월 개정 원고 · 밀레니엄 상 문제는 2000년 5월 24일 발표 · 현재 공개본은 2004년 문헌까지 인용하므로 그 뒤에 손본 판)
Clay 수학연구소가 밀레니엄 상 문제로 내건 P 대 NP 문제의 공식 문제 기술이다. 문제의 정확한 진술, 역사와 중요성, 추측과 그것을 증명하려는 시도, 부록의 튜링 기계 정의로 이루어진 12쪽짜리 글이다. 「정확히 무엇을 증명해야 하는가」를 확인하려는 독자라면 누구나 가장 먼저 읽을 글이다.
확인:공식 PDF 12쪽 전체를 내려받아 읽고, 인용한 다섯 문장을 원문과 글자 단위로 대조함. - 보조 자료원문 확인P vs NPClay Mathematics Institute · 2026Clay Mathematics Institute 웹 페이지 (2026-10-05 확인)
Clay 수학연구소의 P 대 NP 문제 소개 페이지다. 기숙사 배정의 예로 문제를 설명하고, Cook 과 Levin 이 1971년에 독립적으로 문제를 정식화했다고 적으며, 문제의 상태를 「Unsolved」로 표시한다. 공식 문제 기술 PDF 로 가는 링크가 이 페이지에 있다.
확인:2026-10-05 에 페이지를 직접 열어 읽음(상태 표기 「Unsolved」 확인). - 개관원문 확인P =? NPScott Aaronson · 2017ECCC TR17-004 (2017년 1월 8일 공개) · 책 Open Problems in Mathematics (John Forbes Nash Jr., Michael Th. Rassias 엮음, Springer, 2016), 1–122쪽에 실린 글
P 대 NP 문제의 의미와 알려진 결과, 장벽, 접근 전반을 120여 쪽에 정리한 개관이다. 수학·과학·공학 배경의 넓은 독자를 겨냥해, 왜 P ≠ NP 라고 믿는지, 왜 증명이 어려운지, 지난 반세기에 무엇이 진전되었는지를 저자의 관점과 함께 설명한다. 상대화·자연 증명·대수화 장벽과 GCT 까지 다루므로, 이 서비스의 2부를 한 편으로 깊이 읽고 싶은 독자에게 가장 먼저 권한다.
확인:저자 공개본(2017년 판)을 열어 인용한 절들을 읽음. - 개관원문 확인The status of the P versus NP problemLance Fortnow · 2009Communications of the ACM 52(9), 78–86쪽 (2009)
P 대 NP 문제의 의미와 2009년 시점의 연구 상황을 전산학 일반 독자에게 풀어 쓴 개관이다. 문제를 풀려던 시도들과 그 한계, NP-완전 문제를 현실에서 다루는 법, 양자 컴퓨터의 가능성까지 짧게 훑는다. 수식이 거의 없어 입문 독자가 처음 읽을 영어 글로 알맞다. 저자 누리집의 공개본으로 연결한다.
확인:저자 공개본을 열어 인용한 절들을 읽음. - 교과서원문 확인Computational Complexity: A Modern ApproachSanjeev Arora, Boaz Barak · 2009Cambridge University Press, 2009
계산 복잡도 이론의 표준 교재로, 학부 고학년에서 대학원 입문 수준이다. P·NP 의 정의부터 회로 하한, 대화형 증명, PCP 정리, 탈무작위화, 자연 증명까지 이 서비스의 개념 대부분을 엄밀하게 다룬다. 정의와 증명을 제대로 공부하려는 독자에게 권한다. 연결한 것은 저자들이 운영하는 책 누리집으로, 초고와 정오표가 있다.
확인:출판본이 아니라 저자 공개 초고(2007년 1월판)의 해당 장·절을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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